2026년 1월 4주 (26.1.25) | 청주감리교회 Ckids 영아부~초등부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앞에 서 있고 여전히 사랑받는 자녀예요!
Editor’s Note
1월의 마지막 주, 유치부와 초등부 아이들이 다시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달력이 한 장 넘어가는 시점이지만, 아이들의 신앙은 멈추지 않고 계속 자라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유치부는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워져요” 말씀을 통해
죄인이라 불리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용서받고 새로운 삶을 선물로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버려진 것 같던 컵이 화분이 되는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초등부는 “나는 정말로 소중한 존재인가요?”라는 질문 앞에 섰습니다.

비교와 평가가 일상처럼 다가오는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말씀을 통해 자신의 가치가 성취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다시 붙들었습니다.
목회자의 눈으로 볼 때,
아이들이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라는 질문을
말씀 안에서 묻고 답하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신앙이 자라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이번 기록도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보고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말씀 앞에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그 순간을
가정과 함께 나누기 위한 기록입니다.
SECTION 1. 예배를 시작하며
▸ 영아부 이야기
오늘도 우리 사랑스러운 영아부 아이들은
아빠, 엄마의 품에 안겨 교회로 나왔습니다.
부모님이 신앙도서를 펼쳐 읽어 주는 동안,
아이들은 옆에서 사운드북을 눌러 보며
소리와 그림을 통해 말씀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글자를 읽지는 못하지만,
부모의 목소리와 함께 들리는 말씀의 소리,
찬양처럼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믿음의 씨앗으로 심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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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이야기
1월의 마지막 주,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유치부 아이들의 발걸음은 여전히 예배를 향해 있었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손을 꼭 잡고 교회로 들어오는 그 짧은 걸음 속에는
“오늘도 하나님을 만나러 왔어요”라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예배의 의미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이 반복된 발걸음 속에서
믿음은 조용히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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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이야기
초등부 아이들의 표정에는 분명한 변화가 보였습니다.
왕의 자녀로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던 지난 주들의 말씀이
이제는 마음속 결심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엔 이렇게 살아볼래요.”
“이건 조금 어렵지만 해볼게요.”
예배는 더 이상 듣고 끝나는 시간이 아니라,
삶으로 옮기려는 도전의 출발점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진지함과 결단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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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2. 말씀을 들으며
▸ 유치부 이야기
이번 주 유치부 말씀은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워져요!” (요한복음 8:1~11) 입니다.
큰 죄를 지었다고 사람들에게 끌려온 여인은
돌을 맞아야 할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며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말씀은 이렇게 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세요.”
아이들은 버려진 플라스틱 컵이
흙과 꽃을 담은 화분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도 새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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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이야기
초등부는 “나를 자녀 삼아주신 이유가 뭐죠?”라는 질문을 붙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아이들을 비교하고 평가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택된 자녀이며,
그 자체로 소중하기에 자녀를 삼아주신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잘보이는 것보다 자신 자체가 사랑스런 존재”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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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3. 교회에서 가정으로
▸ 유치부 이야기 — 두근두근 여행일지 3과
이번 주 유치부 활동은
「두근두근 여행일지 – 3과 예수님을 만나면 새로워져요」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일지를 보며
예수님이 죄인을 어떻게 대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랑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다시 한 번 이야기해 주세요.
부모님께서 해주실 일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렇게 말해 주세요.
“예수님은 너를 버리지 않으셔.”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도 새로워질 수 있어.”
짧은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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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이야기 — 이번 주 액션플랜
이번 주 액션플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기억하기 위해 무얼 해볼까?”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 기준이며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언제나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조용히 고민하며
자신에게 맞는 다짐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저학년 가이드>
- 하루에 한 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세요” 말해보기
- 거울을 보며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이예요” 말하기
- 잠자기 전 감사 기도하기
- 기쁜 일이 있을 때 “하나님 사랑이야”라고 생각하기
<고학년 가이드>
- 혼나거나 비교될 때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 마음으로 고백하기
- 실수했을 때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기
- 하루를 마치며 “오늘도 하나님 사랑 안에 있었어요” 기도하기
-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순간을 기록하기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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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하실 일!
이번 주 아이들이 적은 액션플랜을 함께 읽어주세요.
그리고 잘했을 때는 결과보다 마음을 먼저 칭찬해 주세요.
“그렇게 생각해 준 게 참 고맙다.”
“하나님 사랑을 기억하려고 해서 너무 기쁘다.”
부모님의 반응은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는 존재”라는 확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무리하며
아이들의 신앙은 교회에서만 자라지 않습니다.
또 가정에서만 자라지도 않습니다.
교회에서 들은 말씀이
가정에서 다시 불릴 때,
아이들의 정체성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번 주에도
교회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신앙을 붙들어 주세요.
그 사랑의 반복 속에서 아이들은
“나는 정말로 소중한 존재”라는 고백을
자연스럽게 살아내게 될 것입니다.
함께해요! 가정신앙교육
교회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신앙을 키워가는 앙으로 연결하는
월간지로 매월 발간됩니다.
Contents
- 아이들에게 기도해 줄 수 있는 자녀축복기도문
- 신앙도서를 추천해 주는 교회학교를 위한 이달의 책
- 신앙을 가르치는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돕는 솔루션
- 네컷만화로 보는 신앙네컷
- 가정에서 드리는 가정예배
- 함께 외우는 이달의 말씀암송
- 함께 듣는 이달의 찬양
- 말씀을 삶으로 옮기는 이달의 액션플랜
- 가족의 신앙을 기록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
- 아이 스스로 점검하는 Ckids 신앙활동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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